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운의 편지 (문단 편집) === 실제 돌아다니는 행운의 편지 ===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 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에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2642202|출처]] 그런데 아무도 '''자음으로만 구성된 기이한 이름'''(HGXWCH)에는 태클을 걸지 않는데, 이에 대해서는 '''특정 이름의 이니셜'''[* 몇몇 유명 인물들, 특히 귀족 출신의 이름들은 풀네임이 엄청나게 길다.]이거나 '''암호화된 이름'''이 아니냐는 설과 '''복사와 필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글씨를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 저런 괴이한 이름이 등장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원본의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보내는 것이라면, 영국에서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편지의 언어는 영어 혹은 그 계열의 언어가 아닌 한국어이고, HGXWCH의 복권 당첨 이야기나 케네디 대통령 이야기 등은 어디서 온 것인지가 의문점.[* 상단의 편지는 HGXWCH와 '어떤 이', 그리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나중에 덧붙여져 만들어진 편지다. 그렇다면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편지의 내용이 어땠는지는 전혀 알 수 없게 된다. 물론 픽션이라 그러려니 하겠지만.] 게다가 20억을 받았다는 말이 있는데, 만일 [[파운드 스털링|파운드 화]]로 20억이라면 보통 큰 돈이 아니다. 20억 파운드라면 2016년 8월의 원/파운드 환율로 따지면 거의 3조원에 육박한다.[* 그나마 2016년 6월 [[브렉시트]] 파동으로 파운드 화가 폭락해서 이 정도지 2016년 6월까지만 해도 20억 파운드의 가치는 3조원을 훌쩍 넘겼다.] 게다가 1930년 당시의 가치로 따진다면 상상할 수 없는 천문학적 액수다. [[http://m.blog.naver.com/danielu02/220893916999|계산 결과로는]] 현재 돈으로 '''191조 원'''에 달한다. [[빌 게이츠]]도 이렇게 많은돈을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사직되었다고 하는데 사직은 당하는 게 아니라 자의로 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복사와 필사를 거치다 보니 해직이나 해고가 사직으로 잘못 써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